전공 과목들이 장난이 아닐듯 싶다...
OS는 Nachos라는 허접 OS를 직접 C++로 고치는 프로젝트...
PL은 과목 이름답게 당당하게 4~5개의 프로그래밍 과제...
논설실은 1년전의 악몽처럼... 게다가 더 로드가 커졌다고 하니...
가만히 있어도 될 것을... 컴구... 숙제 많이 낸다고 하고...
논설도 숙제가 조금 있는 것 같고...
아....
정말...
이번 학기는 너무 어렵다... 걱정이다...
휴... 언능 C++이나 공부해야할텐데...
필요한 것은....
버릴 줄 아는 지혜 같다...
OS는 Nachos라는 허접 OS를 직접 C++로 고치는 프로젝트...
PL은 과목 이름답게 당당하게 4~5개의 프로그래밍 과제...
논설실은 1년전의 악몽처럼... 게다가 더 로드가 커졌다고 하니...
가만히 있어도 될 것을... 컴구... 숙제 많이 낸다고 하고...
논설도 숙제가 조금 있는 것 같고...
아....
정말...
이번 학기는 너무 어렵다... 걱정이다...
휴... 언능 C++이나 공부해야할텐데...
필요한 것은....
버릴 줄 아는 지혜 같다...
'[일상의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2003학년도 1학기 최종 시간표... (1) | 2003.03.10 |
|---|---|
| 가슴 아픈 사연... (대구지하철 사고 관련 플래시) (0) | 2003.03.09 |
| 너무나도 졸리네... (+The Rock) (0) | 2003.03.06 |
| 각자의 길... (0) | 2003.0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