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의 압박이 시간이 갈수록 커져간다.

담주....

화 : 데통 / 디비 / 오토마타
수 : 경제
금 : 선대

화욜의 압박은 1학기의 컴구+PL의 압박에 비견할만하며...
(당시에는 PL을 거의 포기하고 컴구만 했음 -_-;;)
금요일의 선대는 도대체 실마리가 보이질 않는다.
경제도 범위가 장난이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할런지....

그동안 틈틈히 공부를 해두겠단 생각은...
늘 학기초에 '마음'과 '생각'으로만...

금,토,일... 3일간 죽어라고 해봐야하겠지?
포기는 안하기로...
최선을 다하고 실패하면 그래도 후횐 없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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