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널 보면..
나보다 더 가식이 많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들어..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벽을 두고 살고..
글구 제멋대로 라고나 할까??

널보면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고 생각이 될 때가 많아...

(From somebody 200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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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나의 반쪽 무지개일까...
아님 나만 인식하지 못하는 나의 반쪽 무지개이려나...
아니면 나도 남들도 다 알지만 쉬쉬하는 것들일까...
반올림 같은 성장 드라마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니...
아직도 더 많이 성장해야할게 남아 있나보다...

철딱서니 옥림이랑 같이 성장해야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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