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덕산 스파에 놀러갔다 왔다. 당일 코스로 다녀와도 충분히 즐겁게 놀고 올 수 있다. 하루 이상이 되면 조금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다지 다양한 놀이 시설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상당수가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았다. 정작 실내에서 찍은 사진은 없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전에 사진 한장씩만 찍었다. 이제 새로운 카메라가 생겼으니 앞으로는 자주 찍어보자.^^;; 참고로 이것들은 폰카로 찍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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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에 수영복만 입고 밖을 돌아다니는 것은 상당히 미친 짓이지만 나름 색다른 경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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