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차밭에서
무박 3일의 우리의 첫 여행...^^
기억하기 싫은 소머리국밥...ㅎㅎ
벌써 3년 전이다...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sung by Solime in 2004)
(잘 모르는 노래 시켜놓고서...)
네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네가 힘들어 지칠때 위로 받고 싶은 사람이
바로 내가 됐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너의 실수도 따뜻이 받아줄꺼라 믿는사람
바로 내가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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