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치고는 아주 밝고 산뜻한 느낌이었다.
특히 음향 시설이 좋은게 맘에 들었다.

목사님 사회&주례였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다.
그러나 식당이 너무 비좁았다.

신부도 예쁘고 신랑도 내내 미소를 잃지 않는게 보기 좋았다.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한 결혼식이었다.

'[사진을 봅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발디파크... 눈썰매장 ㅋㅋ  (2) 2008.01.24
Can I marry her in May 2008?  (6) 2007.12.07
빈티지 효과(?)  (4) 2007.11.15
잡동사니 사진들(hodgepodge Images)  (2) 2007.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