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준비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몇년 전부터 아들 방에 한 웅큼씩 머리카락을 떨어뜨려 놓고
청소도 하지 않던 한 여자의 시어머니가 되었다.
며느리가 생긴건지 수다스러운 딸내미가 하나 생긴건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조금만 주어진 탓인지...
하루하루가 소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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