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웨스트 최고의 주방장으로 꼽히고 있는 소림씨의 요리 퍼레이드 그 두번째 이야기.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이 싸고 맛도 좋고 영양도 좋다는 신념으로 각종 요리를 하고 있는 주방장님.
(좌)깨경단 (우)닭강정
(좌)컴비네이션피자 (우)포테이토피자
피자도 이번이 두번째인데 토핑이 장난 아니다. 온갖 식재료가 다 들어갔다. 소림 나라식 피자라고 한다. 담백한 편이라 먹기에 좋은데 여기와서 소식가가 되었는지 한 판도 채 못 먹겠다. 한 판의 크기는 한국의 레귤러 사이즈보다 약간 작고 두께는 씬(thin)이다.
'[일상의 한마디] > [Living in Aust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면조 다리 고기... (4) | 2008.10.12 |
---|---|
ESL BBQ party @ Pease Park (2) | 2008.10.04 |
샌안토니오 방문 (2) | 2008.09.21 |
허리케인 접근 (10) | 200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