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공화국인 '대한민국'이지만 이제는 누구 하나 믿을 수 없을 만큼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이번 사고를 친 간호 조무사는 착한 일 하나 했네...
산부인과의 신생아실이 믿을 곳이 못된다는 것을 온국민으로 하여금 알게 했으니 말이다.

아가들 데리고 놀지 맙시다. 깨물어주고 싶다고 꼬집어주고 싶다고 남의 자식을 그러면 안되죠.
그나저나 도대체 왜 산부인과에서 아가들 방에 커튼을 치는거지?



아가가 불쌍해서 일부러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으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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