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서 장소, 방법,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구의 순서가 이것대로 된다고 해서 '장방시'라고 외운다. 오늘 교수님이 안 오셔서 수업을 안했는데, 아래는 집에 가기 직전에 두 미국인이 나눈 대화중에 나온 말이다.
He is usually here on time. (그는 대개 여기에 제시간에 온다.)
here는 장소이고 on time은 시간이니 정확하게 맞다. 내가 영어를 해야한다면 이런 것들을 머리속으로 생각해서 장소를 먼저 말하고 시간을 나중에 말해야지 계산을 하거나 아예 무시를 할 것이다. 미국 애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보고 듣고 말한 습관 때문이겠지? 짧고 간단한 문장이었지만 의미 있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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