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콘서트에서 승훈님과 이소라의 노래 번갈아 부르기. 언제 이 공연에도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 승훈님의 '나보다 조금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과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의 가창력도 역시 대단하다. 개인적으로 이소라의 노래 중 이 곡이 가장 좋다. 마이너(?) 풍의 음색의 여자 가수로써는 우리 나라 최고가 아닌가 싶다.
아래는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함께 부르는 영상이다. 이소라의 프로포즈 시절부터 써먹던 모창이지만 여전히 놀랍다. 뭐, 완전히 목소리가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모창의 핵심인 특색 포착에 충실하다.
세상이 좋아져서 일반인들도 상당한 수준의 영상 및 음향을 녹화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이러한 영상들도 쉽게 볼 수 있게 되어 좋다. 영상의 원본을 업로드 해 준 싸이월드의 김지영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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