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맞이하며...

2010년을 맞이하며...

올 여름 영어 수업에서 만난 Rock형과 Jay형네 부부와 함께 2009년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고 2010년을 맞이하였다. 모닥불을 피워놓으니 팬션에 놀러온 듯한 느낌이다. 본의 아니게 중국인들의 부정행위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와중에 해가 넘어갔다. 다들 타국에 와서 고생이 많다. 내년에는 우리 모두 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덧붙여 한 달만에 면허 준비해서 한 번에 합격한 소림에게도 축하의 박수를... 짝짝짝... 

'[일상의 한마디] > [Living in Aust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입니다.  (2) 2010.01.10
댈러스 짧은 여행기 1편 (자동차 운전기)  (2) 2010.01.05
Christmas dinner  (0) 2009.12.26
집에서 만든 먹을 거리들...  (4) 2009.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