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에서 추최하는 Forum에 다녀왔다.
제목은 2004 m-Biz Solution Forum...
뭐... KT에서 했던 정보사회와 공학인가?
그 수업하고 비스므리한 재미없는 세미나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신라호텔에서 해서 맛있는 호텔식사를 해보나했더니...
어림도 없이 늦게 가서 티켓을 못받아서 밖에 나와 족발을 먹었다.

귀따갑게 듣던 Ubiquitous 이야기도 또 들었다.
KT나 SKT나 모두 Next generation의 사업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겠지...

나는 뭘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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