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수학 퀴즈도 마쳤고...

자구 숙제도 담주 화요일로 미뤄졌고...

간만에 여유가 조금 생겼다. ^^;

담주는 비교적 널널하지만...

다담주는 시험의 연속이며, 그 담주는 또 레포트 2개가 필요하다.

ㅡㅡ; 키보드를 잘 못치겠다. 손이 굳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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