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거의 1달만일 것 같다.
정말 오래간만이다...^^
오늘은 좀 다르게 불렀다.
예전에는 곱사리한 발라드 위주로 얌전얌전 조심조심...
최대한 안틀리게.. ㅋㅋ 그렇게 불렀는데...
오늘은 그런곡들이 아니라...
내지르는 곡들을 많이 했다...
사실 요새 이런 저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노래부르는 것에 대해서 많이 연구해봤는데...^^;
어제는 초반에 정말 컨디션이 않좋은 것 같았다...
근데 계속 소리지르다(?)보니깐...
나중에는 신기하게 더 잘되는 것이다.. ㅋㅋ
물론 내가 샤우트라든지 뭐라든지의 창법을 구사하는 것 같지는 않다.. ㅋㅋ
복식 호흡을 한답시고 배로 숨을 쉬어 봤지만 진정한 복식호흡은 아닐게다..
근데... 곰곰히 평소에는 잘 안하던 그런 풍들의 노래를 하다보니...
이런 노래들도 조금만 여러번 부르면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누군가에게 맞는 그런것은 딱히 정해진게 아닌가보다...
내가 무언가에 맞추면 되니깐 말이다...^^;;
오늘 노래방에서 터득한 것 하나...
정말 복식 호흡을 할라고 하면...
노래 부르는게 정말 힘있어지고 쉬워진다.. ㅎㅎㅎ
연마해야쥐.. ㅋㅋ
정말 오래간만이다...^^
오늘은 좀 다르게 불렀다.
예전에는 곱사리한 발라드 위주로 얌전얌전 조심조심...
최대한 안틀리게.. ㅋㅋ 그렇게 불렀는데...
오늘은 그런곡들이 아니라...
내지르는 곡들을 많이 했다...
사실 요새 이런 저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노래부르는 것에 대해서 많이 연구해봤는데...^^;
어제는 초반에 정말 컨디션이 않좋은 것 같았다...
근데 계속 소리지르다(?)보니깐...
나중에는 신기하게 더 잘되는 것이다.. ㅋㅋ
물론 내가 샤우트라든지 뭐라든지의 창법을 구사하는 것 같지는 않다.. ㅋㅋ
복식 호흡을 한답시고 배로 숨을 쉬어 봤지만 진정한 복식호흡은 아닐게다..
근데... 곰곰히 평소에는 잘 안하던 그런 풍들의 노래를 하다보니...
이런 노래들도 조금만 여러번 부르면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누군가에게 맞는 그런것은 딱히 정해진게 아닌가보다...
내가 무언가에 맞추면 되니깐 말이다...^^;;
오늘 노래방에서 터득한 것 하나...
정말 복식 호흡을 할라고 하면...
노래 부르는게 정말 힘있어지고 쉬워진다.. ㅎㅎㅎ
연마해야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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