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흠...
많이 기대했지만서도... 아무것도 안해서 아쉬웠다. ㅡㅡ;
그냥 놀기만하고 온것 같아서 과연 ??? --;
암튼 그래도 괜찮다....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적절히 하면 즐거운 일 같다...^^

내일은 짜영이랑 논다.
나머지 애들도 오면 좋을텐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여리랑 상엽이도 나왔다는데...
휴... 다들 만나면 반갑겠지? ^^;

영어...해야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자고 싶다...
자고나서 할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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