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의 반이 지나가버렸다.
정신없이 시작해서 지금까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있다.
조금은 뭔가 잘못 가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다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해야겠다.
해동에선 이제 더이상 공부할 수 없겠다.
맨날 잠만 온다... 그래서 포기했다.
해동에선 당분간 공부하지 말아야지...(한적도 별로 없구나 ㅎㅎ)
오늘 IBM의 부사장이 왔었다.
그냥... 뭐... 그랬다...
내가 영어를 좀 잘했으면... 이란 생각을 준 정도였다.
평생에 한번 볼까말까한 거물이었지만...
내일 컴구 퀴즈를 보는데...
공부하기도 싫고...
잠이나 잘까나... -_-;
정신없이 시작해서 지금까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있다.
조금은 뭔가 잘못 가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다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해야겠다.
해동에선 이제 더이상 공부할 수 없겠다.
맨날 잠만 온다... 그래서 포기했다.
해동에선 당분간 공부하지 말아야지...(한적도 별로 없구나 ㅎㅎ)
오늘 IBM의 부사장이 왔었다.
그냥... 뭐... 그랬다...
내가 영어를 좀 잘했으면... 이란 생각을 준 정도였다.
평생에 한번 볼까말까한 거물이었지만...
내일 컴구 퀴즈를 보는데...
공부하기도 싫고...
잠이나 잘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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