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 나를 가장 골치아프게 하는 것...
NBA... 나를 가장 흥분시키는 것... (이상한 생각 말고 --;)

요새 내가 하는 두가지는 이것들 밖에 없다.
다른 공부 다 제쳐두고, 고작 한다는 것이 PL아니면 NBA이다.

오늘 NBA 두판을 했는데...
세상에나 두판 다졌다. -_-; 아...
4쿼터 시작만 하면 밀려난다...
아... trade를 다시 했는데...
잠시 쉬다가 PL 다하면.. 다음판을 해야지 ㅋㅋㅋ

4*4*4... PL 과제물이다...
지금 완성된 수준은... 딸랑 눈에 보이는 정도의 trace만...
추적해서 맞춰낼 정도다. --;
아... 내일 오후에 정신 차리고 빠삭하게 해서...
내일중에 다 만들자...

낼 수업 두개에... 운동하고... 시간 많이 남으니깐.. ^^
그리구 논설실도 해야하네.. 휴~!

내일 완성 할 수 있기를...

늘 그렇지만...
항상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완벽한 사전 구현이 중요하단것이다...
지금도 마구잡이식으로 함수를 늘려가니깐...
제대로 뜻하는 대로... 안되는게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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