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또 자고... 또 자고...
제대로 자지는 못하고, 자다가 깨다가 자다가 깨다가...
그러니깐 정말 시간만 가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이게 뭐하는 짓일까? -_-;

오랫만에 헬쓰장에 갔는데...
오늘만큼 헬쓰하기 귀찮고...
그냥 나오고 싶은 적이 처음이다...

자고...
자고...
또 자고...

공부는 눈꼽만큼도 안하고...
쳇~ 될데로 되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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