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일
15:00
파일처리 수업이 끝나다.
17:10
5시 20분차를 탔는데, 버스가 어이없게 10분에 출발한다. 승객도 다 타질 않았는데...
19:10
충주에 도착하다. 도대체 몇달만에 오는 것인지.. ㅠㅠ; 충주도 비가 내리고 있더라...
20:00
TV에서 WrestleMania19를 해주더라...
역시 TV로 보니깐 훨씬 좋다. ^^;
락과 오스틴의 경기, 호건과 빈스의 경기, 레스너와 커트앵글의 경기...
모두 명승부였고 재미있었다. 최고의 경기들이었다.
24:00
Raw를 봤다. ^^; 락이 잠깐 나왔던 바로 그 Raw였다. 진짜루 잼있었다.
역시 Rock이 있어야 레슬링이 재미있다. 야호 나이쑤...
02:00
잠을 자자... TV에선 이상한 것들이 한다.
근데 너무 옛날 것들이다. -_-;
6.28일
12:00
일어났다. 역시나 하루의 시작이 반이다. --;
14:00
머리를 깎으러 갔다. -_-;
자두를 주대.. @_@; 자두를 먹었다.
역시 이 아줌마를 나를 좋게 본다. ㅋㅋ
또 아줌마들한테 나보고 잘생겼단다.. ㅋㅋㅋ --;
15:00
동생뇬이 왔다. -_-;
기지배 머리를 했다. 빠마머리...
돈두 많다. -_-;
부르주아 방앗간집 딸레미인 신재가 생일 선물로 목걸이를 해줬단다.
흑... 6~7만원... 어디서 많이 들어본 가격과 선물이다.. -_-;
17:00
버스를 타려고 다시 정류장에 갔다. 정말 이때가 제일 싫다..
집을 떠나기 싫오 ㅠㅠ; 언제 또 집에 가노 ㅠㅠ
19:00
서울에 도착.. 과외를 조금 일찍하자고 전화를 했다.
결국 1시간 빠른 8시에 시작을 했다.
23:00
녹두에 갔다. 파파쟁이 옹은 집에 갔고...
얄구진 여비와 노매너 쭌이 있었다.
쬐금 있다가 바로 갔다. -_-; (뭐지? --;)
01:00
허걱... 일요일까지 쓰는 것인 줄 알았던게...
토요일까지 쓰는 것이었다. -_-;
큰 문제거리가 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못은 잘못이니깐...
정신이 없다 -_-; 에흄... -_-; 결국 다 썼다.
나랑 같은 식으로 해야할 사람이 쓴 분량의 3배 썼다. -_-;
할튼 내가 사회대 생도 아니고... 글 늘려쓰기 진짜 잘한다. -_-;
(사회대 다니는 동문 선배가 그랬다. 사회대를 3년을 다니면 레포트 분량을 자기 맘대로 늘리고 줄여서 쓸 수 있다고.. ㅋㅋ 그거 하나 는단다. -_-;)
아훔...
02:30
이제 자야할 때가 다가왔다.
내일은 미적 퀴즈 공부랑... 어쩌구 저쩌구 일을 해야하는데...
게다가 과외... -_-;
바쁜 척을 하고 싶지도 않고 바쁘다고 투덜대고 싶지도 않지만...
뭔가 이렇게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기면...
어쩔 수 없이 바빠지는것 같다.
내일 하루도 잘 보낼 수 있기를...
그리고 삶이 조금 정리가 되기를... -_-;
15:00
파일처리 수업이 끝나다.
17:10
5시 20분차를 탔는데, 버스가 어이없게 10분에 출발한다. 승객도 다 타질 않았는데...
19:10
충주에 도착하다. 도대체 몇달만에 오는 것인지.. ㅠㅠ; 충주도 비가 내리고 있더라...
20:00
TV에서 WrestleMania19를 해주더라...
역시 TV로 보니깐 훨씬 좋다. ^^;
락과 오스틴의 경기, 호건과 빈스의 경기, 레스너와 커트앵글의 경기...
모두 명승부였고 재미있었다. 최고의 경기들이었다.
24:00
Raw를 봤다. ^^; 락이 잠깐 나왔던 바로 그 Raw였다. 진짜루 잼있었다.
역시 Rock이 있어야 레슬링이 재미있다. 야호 나이쑤...
02:00
잠을 자자... TV에선 이상한 것들이 한다.
근데 너무 옛날 것들이다. -_-;
6.28일
12:00
일어났다. 역시나 하루의 시작이 반이다. --;
14:00
머리를 깎으러 갔다. -_-;
자두를 주대.. @_@; 자두를 먹었다.
역시 이 아줌마를 나를 좋게 본다. ㅋㅋ
또 아줌마들한테 나보고 잘생겼단다.. ㅋㅋㅋ --;
15:00
동생뇬이 왔다. -_-;
기지배 머리를 했다. 빠마머리...
돈두 많다. -_-;
부르주아 방앗간집 딸레미인 신재가 생일 선물로 목걸이를 해줬단다.
흑... 6~7만원... 어디서 많이 들어본 가격과 선물이다.. -_-;
17:00
버스를 타려고 다시 정류장에 갔다. 정말 이때가 제일 싫다..
집을 떠나기 싫오 ㅠㅠ; 언제 또 집에 가노 ㅠㅠ
19:00
서울에 도착.. 과외를 조금 일찍하자고 전화를 했다.
결국 1시간 빠른 8시에 시작을 했다.
23:00
녹두에 갔다. 파파쟁이 옹은 집에 갔고...
얄구진 여비와 노매너 쭌이 있었다.
쬐금 있다가 바로 갔다. -_-; (뭐지? --;)
01:00
허걱... 일요일까지 쓰는 것인 줄 알았던게...
토요일까지 쓰는 것이었다. -_-;
큰 문제거리가 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못은 잘못이니깐...
정신이 없다 -_-; 에흄... -_-; 결국 다 썼다.
나랑 같은 식으로 해야할 사람이 쓴 분량의 3배 썼다. -_-;
할튼 내가 사회대 생도 아니고... 글 늘려쓰기 진짜 잘한다. -_-;
(사회대 다니는 동문 선배가 그랬다. 사회대를 3년을 다니면 레포트 분량을 자기 맘대로 늘리고 줄여서 쓸 수 있다고.. ㅋㅋ 그거 하나 는단다. -_-;)
아훔...
02:30
이제 자야할 때가 다가왔다.
내일은 미적 퀴즈 공부랑... 어쩌구 저쩌구 일을 해야하는데...
게다가 과외... -_-;
바쁜 척을 하고 싶지도 않고 바쁘다고 투덜대고 싶지도 않지만...
뭔가 이렇게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기면...
어쩔 수 없이 바빠지는것 같다.
내일 하루도 잘 보낼 수 있기를...
그리고 삶이 조금 정리가 되기를... -_-;
'[순보의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06.30] 피곤의 극치의 날... (0) | 2003.06.30 |
---|---|
[2003.06.29] 많은 일들이 있었던 일요일... (0) | 2003.06.30 |
[2003.06.26] 잠과의 전쟁... (1) | 2003.06.27 |
[2003.06.25] 육이오다.. @_@; (0) | 200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