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44분에 일어났다. -_-;
역시나 어제 쓸데없이 늦게 잤기 때문에 늦게 일어나고 말았다.
덕분에 예배를 3부 예배는 못드리고 4부예배를 드렸다.
4부 예배는 찬양예배...
본당이라 그런지 CBA때보다 음향시설이 더 좋아서 좋았다.
특히나 "그리스도의 계절"이라는 노래를 앞의 '유다지파'라는 찬양단이 부르는데...
와... 정말 노래 잘 부르더라 ㅎㅎㅎ
교회갔다 기숙사와서 밥을 먹고...
다시 과외를 갔는데...
2시간 30분이나 하고 왔다 --;
암튼 말귀도 잘 못알아먹고...
수학도 잘 못하는 탓에 골치가 아프기는 하지만...
세상에는 안다고 째는 그런 사람이 많다...
자신이 아는게 얼마나 좁고 작은 부분인줄도 모르고선...
그런걸 보면 무한한 신 앞에 부족한 인간으로서 겸손할 수 있는 종교인들이...
차라리 나은 것 같다. -_-;
(물론 이상한 종교인들도 많아 문제지만... --;)
암튼...
그래서 오늘 한 일이라곤... --;;
에구...
숙제는 우짜노...
회계원리 어제 20쪽두 안 읽고... 흐
암튼 암튼...
내일은 늦잠자면 안되는데...
역시나 어제 쓸데없이 늦게 잤기 때문에 늦게 일어나고 말았다.
덕분에 예배를 3부 예배는 못드리고 4부예배를 드렸다.
4부 예배는 찬양예배...
본당이라 그런지 CBA때보다 음향시설이 더 좋아서 좋았다.
특히나 "그리스도의 계절"이라는 노래를 앞의 '유다지파'라는 찬양단이 부르는데...
와... 정말 노래 잘 부르더라 ㅎㅎㅎ
교회갔다 기숙사와서 밥을 먹고...
다시 과외를 갔는데...
2시간 30분이나 하고 왔다 --;
암튼 말귀도 잘 못알아먹고...
수학도 잘 못하는 탓에 골치가 아프기는 하지만...
세상에는 안다고 째는 그런 사람이 많다...
자신이 아는게 얼마나 좁고 작은 부분인줄도 모르고선...
그런걸 보면 무한한 신 앞에 부족한 인간으로서 겸손할 수 있는 종교인들이...
차라리 나은 것 같다. -_-;
(물론 이상한 종교인들도 많아 문제지만... --;)
암튼...
그래서 오늘 한 일이라곤... --;;
에구...
숙제는 우짜노...
회계원리 어제 20쪽두 안 읽고... 흐
암튼 암튼...
내일은 늦잠자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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