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문회를 마치고 4시 30분쯤 집에 왔을까?
맥주를 하도 많이 마셔서 그랬는지 머리가 너무 띵했다.
일어난 시간이 아침 10시였는데...
목도 아프고 머리도 띵하고 멍했다...
오후에 분당병원오티를 마치고 돌아오는 소림이와...
서울대공원에 놀러갔다 왔다...
곰돌이도 보고, 원숭이도 보고 등등 많이 보았다.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소림이랑 손꼭붙잡고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
감기때문에 내내 훌쩍이면서도 즐거운 마음...
요며칠 소림이를 오랫동안 못본것 같아서 더 소중했던 시간...
(사실... 딸랑 하루 못봤었다 -_-;; 이론 ㅠㅠ)
그만 돌아와서는...
너무 피곤해서 쿨쿨 자버렸다.
덕분에 창호랑 원우랑 전화했는데 받지도 못하고 자버렸다 ㅠㅠ
맥주를 하도 많이 마셔서 그랬는지 머리가 너무 띵했다.
일어난 시간이 아침 10시였는데...
목도 아프고 머리도 띵하고 멍했다...
오후에 분당병원오티를 마치고 돌아오는 소림이와...
서울대공원에 놀러갔다 왔다...
곰돌이도 보고, 원숭이도 보고 등등 많이 보았다.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소림이랑 손꼭붙잡고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
감기때문에 내내 훌쩍이면서도 즐거운 마음...
요며칠 소림이를 오랫동안 못본것 같아서 더 소중했던 시간...
(사실... 딸랑 하루 못봤었다 -_-;; 이론 ㅠㅠ)
그만 돌아와서는...
너무 피곤해서 쿨쿨 자버렸다.
덕분에 창호랑 원우랑 전화했는데 받지도 못하고 자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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