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전에 날린 일기에는 '새로운 한달의 시작...'이란 제목이었는데...
한 시간 만에 제목이 '또 한달의 시작...'으로 왠지 격하된 듯한 느낌이 든다.
그 한시간동안 라면을 먹으면서 또 입속을 꽉...
피가 나도록 두번이나 깨물어버렸으니... 기분이 아주아주 뷁스러워질번도 하지...
한동안 입병 안나서 살겠더니, 이제 또 다시 입병이 나게 생겼네... ㅠㅠ
일기를 오랫만에 그날 밤에 써서 좋았는데, 그만 무슨 프로그램을 깔다가 일기를 날려버렸다 -_-; 에훔...
벌써 12시 30분이 되어버렸으니 오늘 하루도 아무것도 못하고 자 버리고 말겠지...
주어진 밤 시간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나... -_-;
낮동안 회사에도 가고 과외도 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합리화하기에는...
밤시간은 너무나도 긴걸..... -_-;
내일 부터는 좀 새로운 것들을 구현해야하니까... 좀 할 일이 있을 것 같다.
진담인지 농담인지... 순보씨는 너무 널널하게 근무를 하고 있다..--;
으... 아냐아냐 이게 아냐... ㅠㅠ
한 시간 만에 제목이 '또 한달의 시작...'으로 왠지 격하된 듯한 느낌이 든다.
그 한시간동안 라면을 먹으면서 또 입속을 꽉...
피가 나도록 두번이나 깨물어버렸으니... 기분이 아주아주 뷁스러워질번도 하지...
한동안 입병 안나서 살겠더니, 이제 또 다시 입병이 나게 생겼네... ㅠㅠ
일기를 오랫만에 그날 밤에 써서 좋았는데, 그만 무슨 프로그램을 깔다가 일기를 날려버렸다 -_-; 에훔...
벌써 12시 30분이 되어버렸으니 오늘 하루도 아무것도 못하고 자 버리고 말겠지...
주어진 밤 시간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나... -_-;
낮동안 회사에도 가고 과외도 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합리화하기에는...
밤시간은 너무나도 긴걸..... -_-;
내일 부터는 좀 새로운 것들을 구현해야하니까... 좀 할 일이 있을 것 같다.
진담인지 농담인지... 순보씨는 너무 널널하게 근무를 하고 있다..--;
으... 아냐아냐 이게 아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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