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7일 새벽은 보안 검증이라고 열심히 열심히 했건만...
밤만 직살나게 새고 얻은게 없다.
새벽 4시에 집에 연속으로 들어갔다.

도둑이 든 이후 집에 엄마가 와 있는데 집에도 잘 못들어가니 이게 머람...
에횸에횸...

소림이 컴퓨터를 몇년만에 가서 XP도 깔아주고 했다.
도대체... 해달라고 한지 얼마만에 해준건지...

암튼 고쳐주고 나니깐 속이 다 시원하네...

암튼 오늘도 2시는 되야 잘테고...
7시에는 일어나야겠네...

오늘은 그래도 좀 한가했지만...
내일은 다시 치열하게 바쁠 것 같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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