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 만들기를 나머지 노매너들이 했으면 좋겠다..!!

참... 요즘들어 교내에 이쁜 커플들이 많이 보인다.
기숙사 주변은 아주 연애 코스인양 많이도 있다.

얄구즌 여비가 그런 모습이 보기에 좋다고 할때...
내가 뭐가 좋냐고 했었지만...
나도 보기 좋은게 사실이다..^^

암튼.. 얄구진 여비가 원기 회복해서 작업을 하든지...
아니면 버터 왕자 원경형이 눈물에게 작업을 성공하든지...
내숭쟁이 쭈니가 빨랑 작업 전선에 뛰어들어서 작업에 성공하든지...

암튼간에...
그런 모습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
옹과 곰탱 누나는 잘 지내지만 넘 보기가 어렵다...
그리고 옹이 하는 짓은 안 이쁘다. --+ (ㅋㅋㅋ 미안 -_+;)

암튼..^^ 그중에서 여비한테 꼭 생겼으면 좋겠다.
안 얄구진(->얄구지지 않은 --+) 애로 말이다..^^ 진심이다...
대신 가까이 두고(?) 자주 자주 볼 수 있는 그런 커플 말이다..
그럼 조금 부러워지려나? ㅋㅋㅋ
그래도 괜찮다..^^



난...
그냥 보는 것 만으로 만족한다..^^ 히히~@@
내겐 보라도리,오징,댄싱퀸 이 있다.. 없나?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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