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계절학기가 끝이 났다...
예술과 사회...
통계 실습 및 분석...
매스컴과 현대 사회...

모두 선생님도 좋구...
수업마다 나름대로 즐거웠던 것 같다.
그래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이제부터 휴가라는 생각이 드니깐...
기분이 좋기는 하다..^^

ㅎㅎㅎ
빨리 한장짜리 레포트를 쓰고...
방학을 맞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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