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나 50대로...
어느정도 사회적 기반을 마련한 다음에...
젊었을 적 친구들을 만나면...

오늘 삼겹살 집에서 그런 광경을 목격했다.

지금은 다 똑같은 학생이다.
물론 어느 사람은 조금은 부자집에 태어나서 부유하게 살고...
어느 사람은 조금 빈곤한 가정에 태어나서 조금 검소하게 살지만...

앞으로의 삶은 자신이 직접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40대나 50대가 되었을때...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어 있어야 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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