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일거리도 없이 매일 학교와 기숙사만 오가니깐...
날이 갈수록 추리해지는 것 같다.(추례? 추레? 암튼..--;)

가뜩이나 얼굴도 못생기꼬, 옷빨도 안 받고 잘난게 없어가꼬 그런데...
요새처럼 대충 대충 사니깐, 더욱 더 구리구리 해지는 것만 같다.

흐...
원래 잘꾸미지도 않는 나이지만...
요새는 참...
내가봐도 내 모습이 구리구리한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얄구진 여비랑 친구를 해서 그런갑따..--;

더이상 이러다가는 양동근 되겠다.
정신 차리고 깔끔하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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