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달이나 엽이가 취미로 프로그래밍을 하면 좋겠다고 했다.
나도 역시 프로그래밍도 취미로 하고...
취미로 음악도 했으면 좋겠다.
예전에 배우려고 하다가 그만둔 통기타를 배우고 싶다.
예전에 2년간 배웠지만 하나도 못치는 피아노도 다시 배우고 싶다.
그래서 작곡도 해보고 싶고...
내가 만든 곡에 작사도 해서 노래도 만들어보고 싶다...
'낯사람'의 연주를 들으면 늘 이런 생각이 든다...
.
.
.
이게 내 유일한 '취미'에 대한 꿈이다...
나도 역시 프로그래밍도 취미로 하고...
취미로 음악도 했으면 좋겠다.
예전에 배우려고 하다가 그만둔 통기타를 배우고 싶다.
예전에 2년간 배웠지만 하나도 못치는 피아노도 다시 배우고 싶다.
그래서 작곡도 해보고 싶고...
내가 만든 곡에 작사도 해서 노래도 만들어보고 싶다...
'낯사람'의 연주를 들으면 늘 이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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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유일한 '취미'에 대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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