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동에서 바라본 전경(?)
자하연
크리스토퍼 때문에 잠시 아랫 동네에 내려갔다왔는데...
지난 학기만 해도 아랫동네에 많이 다녔는데 올해는 자주 못가니 아쉽네...
봄이 지나고 이미 여름이 온 것 같고 이제 막 축제 분위기도 나고 좋더라...
301동에서 공돌이로 살아간다고 이렇게 사는 것보다 돈 더 주는 것도 아닌데...
공돌이들은 참 착한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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