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여비가 나왔다.
책상에서 엎드려서 잘때 말이다.

예전에는 우주의 악당 괴물을 쳐부숴주더니...

요번에는 나와서 나랑 프로레슬링을 했다.
여비가 히바리가 세기 때문에 내가 탐색전을 펼치다가...
샤프슈터를 걸었다. 잘 안 걸렸지만, 암튼 여비의 tapping을 받아내서 이긴 듯 하다. -_-;

ㅎㅎㅎ
얄구진 놈...

여비는 블락레스너...
나는 그럼 커트 앵글이었던 것인가?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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