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
"못하겠어"
"하기 싫어"
"다음에 하지"
"못하면 머 어때"
"실수일 뿐이야"
"대충하면 돼"
"포기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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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말...
자기 합리화...

아침밥을 먹으러 가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다.

요즘 나는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해져버렸다는 것...

다시 스스로에게 냉정해지려면...

위의 말들을 다시는 하는 일이 없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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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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