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내일이 지나가면...

한없는 외로움이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소림이도 가고... (호주가고 -_-;)

쭌도 이미 갔고... (대구가고 -_-;)

부라달도 가고... (개포동가고 -_-;)

나만 남네...

.
.
.

뭐 늘 그랬지만...

조금 외롭더라도...

조금만 씩씩하게 내 살길을 찾아야지...

그게 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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