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가 말했듯이...
관습과 형식에 얽매여서는 안된다...

그러나...
내일은 발렌타인데이...

서울대 입구의 팬시점은 온갖 여자들로 들끓는다...
그 와중에 나도 있다. 유일한 남자... ㅋㄷㅋㄷ

내일은 발렌타인데이지만...
소림이의 생일이기도 하다... ㅋㅋ

이럴때마다 늘 느낀다...
내 동생이 불쌍하다고...
으... 불쌍한 것... ㅠㅠ
담에 뭔가 좀 사줘야지...

불쌍한 것...

'[일상의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번 헤어지는 일...  (0) 2004.02.17
환상의 승훈님 콘서트에서...  (1) 2004.02.16
재정난에 허덕허덕??  (0) 2004.02.10
X같은 동조교...  (5) 2004.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