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하고도 24일이 흘렀다. 하루 하루가 정말 빨리 빨리 지나간다. 병특도 고작 50일도 채남지 않은 것 같다. 회사, 운동으로 하루가 꽉 찬다. 그 밖의 것을 하기에는 너무 쉴틈이 없다. 집에와서 이렇게 빈둥빈둥대는게 좀 아깝기는 하지만... 요새는 일기도 쓸게 별로 없다. -_-;; 학교로 다시 돌아가서 생각의 여유가 좀 생기면 블로그도 다시 활기 있게 글을 자주 쓸테니 조금만 참자.^^;
회사도 글루미...하고 수영 말곤 잼있는게 없는 요즘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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