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레이트 어댑터 (late adapter)가 되어버린 나...
문득 맑은 글꼴을 적용해보면 어떨까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적용해 보았다.
앞으로는 프린터로 출판해서 읽는 것보다 LCD 모니터에서 직접 읽기에 편한 것이 중요해서 새로운 글꼴을 도입했다고 한다. 처음이라 그런지 시각적으로 꽤 편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약간.. 레드햇 리눅스의 글꼴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Clear type인가 하는 것까지 설정해주면 사용자에 최적화된 세팅을 해준다. 이래저래 인터넷 서핑을 하면 세팅하는 법과 강제로 웹페이지를 맑은 고딕으로 보이게 하는 법등이 있다.
나름 귀여운 것 같기도 하다.
덧붙여 오른쪽에 블로그 이미지도 바꿨는데 ImageChef라는 사이트에 가면 여러가지 이미지에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네임택을 커스터마이즈 해서 쓸 수 있도록 해준다.
'[일상의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카르타 이야기 #02] 택시와 모또르의 나라.. (1) | 2007.02.27 |
---|---|
네이버에 도메인이 등록되었으나... (0) | 2007.02.23 |
수강 신청 후보 과목 (4) | 2007.02.03 |
여러 가지 관심 분야... (0) | 200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