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 나름대로 고생하며 준비한 것의 결실을 보기 위해 내일 왜국(倭國)으로 떠납니다.

워낙 로또 같은 시험이라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만 좋은 결과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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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티"와의 만남이 성사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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