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동 L미용실에 갔는데 배우 강성연씨가 머리하고 있었다.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란 생각이 들었다. ㅎㅎ 2008-03-07 12:52:10
  • 만든 서비스에 대한 애착 같은 것은 원래 없는데 막상 접으려고 이런 저런 처리를 하다보니 한 5초간 서운하네 ㅋㅋ 2008-03-07 17:47:17

이 글은 sbnet21님의 2008년 3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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