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턱시도, 한복을 입어본 결과 "나는 참 날씬한 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다. 좀 없어 보이나? -_-; 2008-03-08 00:30:23

이 글은 sbnet21님의 2008년 3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일상의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준비] 청첩장 인사말  (2) 2008.03.13
2008년 3월 11일 - me2day  (0) 2008.03.12
2008년 3월 7일 - me2day  (0) 2008.03.08
2008년 3월 5일 - me2day  (0) 2008.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