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모퉁이 로고(?)
미국에 온지 벌써 두달 하고도 열흘이 다되어가는데 나의 영어는 4~6단어가 넘어가면 말이 안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일부러 찾아 간 만큼 많이 나불대야 겠다. 원래 영어 모퉁이는 한개만 등록해야하는데 2개 등록해 놓은 것 모르는 척 두 개 다 참석하고 많이 연습해야겠다.
- 영어로는 English Corner. 사실 '영어 모임'이 적당하겠다. [본문으로]
'[순보의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0.15] 환율... (4) | 2008.10.16 |
---|---|
[2008.10.04] 미용사 소림 (2) | 2008.10.05 |
[2008.09.24] 서바이벌 전화 영어 (2) | 2008.09.25 |
[2008.08.08] Settlement (0) | 2008.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