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1월 26일 금요일 날씨 : 추움...
음... 마음이... 다음은...
음... 금요일에는 무엇을 했었는지...
기억나질 않는구나... 음.. 글이나 써보자...
꿈꾸는 아이에게...
한 아이가 꿈을 꾸고 있다.
그것이 꿈인 줄도 모르면서...
하지만 그는 알게 될 것이다.
미래에 그것이 꿈이었고
그것을 이루었다는 사실을...
하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
세상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벽에 부딪힐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는 행복하다.
아직은 그 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가 알고 있는 것이 세상의 전부이며
아직 아무도 그의 세계를 방해하지 않는다.
그럴게다...
A dreaming boy...
A boy is dreaming
without knowing that it is a dream.
In the future, however, he would know
that it was a dream and he already acheived it.
However, it would not be easy to do like that.
because life is not that easy.
Some day he might come across an obstacle.
However, the boy is happy
because he does not know the wall yet.
Maybe the boy is the happiest one in the world.
What he knows is the whole world
and nobody puts an obstacle in the way of him yet.
No doubt...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 -_-;
영어 틀린 것 지적은 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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