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족들을 만나니 기쁘지만 가슴 한구석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한국이 많이 변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의 집은 같은 모습으로 나를 반기는 구나.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일어서 보자꾸나.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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