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일기를 쓴다.
지난 1주일간은 정말로 정신 없이 바빴다.
회사 일 때문에 14, 15일은 회사일 때문에 늦게 퇴근을 했고,
16일 밤은 CRBT 교체 작업 때문에 회사에서 날밤 새고 새벽 5시에 끝났다.
더군다나 17일은 콘텐츠 사업본부 워크샵이어서 양평 쪽으로 워크샵을 갔다.
재미있게 놀긴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일찌감치 자버렸다.
그래서 추억이 반쪽이다. ㅎㅎ
주말은 그럭저럭 회복을 하며 보냈지만 완쾌(?)되진 않았는데...
월요일은 소림이랑 야탑에서 놀았다.
화요일은 서버점검으로 인해 또 날을 샜다.
아침 6시 30분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한 4시간 자고 다시 출근했다가 SKT 보라매 사옥에서 SK-VM 관련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영근대리님하고 같이 갔는데, 둘다 서버점검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거의 졸았다.
어제 재형대리님 부친상으로 인해 오늘 가려고 했으나, 자리가 없어서 못갔다.
아마 거기까지 갔다왔으면, 회복불능의 상태에 빠졌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정신 없이 바쁜 나날들이었다.
내일부터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아야지...ㅎㅎㅎ
담달부터는 정녕 주5일제가 시작일까나? 힘내자~~~~~~~~`
지난 1주일간은 정말로 정신 없이 바빴다.
회사 일 때문에 14, 15일은 회사일 때문에 늦게 퇴근을 했고,
16일 밤은 CRBT 교체 작업 때문에 회사에서 날밤 새고 새벽 5시에 끝났다.
더군다나 17일은 콘텐츠 사업본부 워크샵이어서 양평 쪽으로 워크샵을 갔다.
재미있게 놀긴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일찌감치 자버렸다.
그래서 추억이 반쪽이다. ㅎㅎ
주말은 그럭저럭 회복을 하며 보냈지만 완쾌(?)되진 않았는데...
월요일은 소림이랑 야탑에서 놀았다.
화요일은 서버점검으로 인해 또 날을 샜다.
아침 6시 30분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한 4시간 자고 다시 출근했다가 SKT 보라매 사옥에서 SK-VM 관련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영근대리님하고 같이 갔는데, 둘다 서버점검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거의 졸았다.
어제 재형대리님 부친상으로 인해 오늘 가려고 했으나, 자리가 없어서 못갔다.
아마 거기까지 갔다왔으면, 회복불능의 상태에 빠졌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정신 없이 바쁜 나날들이었다.
내일부터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아야지...ㅎㅎㅎ
담달부터는 정녕 주5일제가 시작일까나?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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