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틈틈이 얻어 마신 비타500. 9명을 모은 지는 꽤 됐지만, 캐비닛 속에 고이 모셔두다 지난주 사내 자리 이동하는 김에 사진 한 장 찍고 쓰레기통에 버렸다.
뭔가를 수집하는 일은 힘든 일이고, 시작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모은 것은 순규.
'[사진을 봅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5월 미국 출장 사진전 (0) | 2012.05.09 |
---|---|
2012년 3월 중국 출장 사진전 (2) | 2012.04.05 |
2011년 11월 미국 출장 사진전 (0) | 2011.11.11 |
2011년 9월 태국 방콕 출장 사진전 (0) | 2011.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