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호감형 얼굴이라고 할 수도 없고, 더구나 목소리는 비호감의 표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박경림. 특유의 붙임성과 긍정적인 태도로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고, 연예계 최고의 마당발이 되었다. 이 책은 박경림이 어린 시절부터 지금의 그가 되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이다.
아래 내용이 기억에 남는 부분...
사실 진실을 아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다. 알게 될 진실에 혹시 자신이 상처를 받을까 봐 우리는 진실을 애써 외면하기도 한다. 하지만 진짜로 "네가 싫다."고 말할 사람도 많지 않을 뿐더러, 혹시라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잠시 상처받는 게 계속 마주치며 혼자서 고민하고 답답해하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 같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이 우리에게 통사정하지 않으셨던가!
"제발 모르면 물어봐라,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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