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지 한 달쯤 됐는데, 리뷰를 써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책 제목이 귀에 익은 것은 '책을 읽읍시다'의 첫 번째 선정 도서이기 때문일 것이다.
불행은 가난한 사람에게만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가난한 달동네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가난한 괭이부리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단지 더 나은 학교에 가기 위한 과정일 뿐, 별다른 애정 없이 아이들을 대하던 김명희 선생의 각성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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