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좋은 날씨를 보기가 너무 힘든 자카르타이지만, 오늘의 날씨는 정말 영화 "The day after tomorrow"에나 나올법한 괴상한 날씨였다. 비가 잠시 오기도 하고 번개가 번쩍이고 천둥이 우르르 거리는 날씨였다. 선명한 번개를 봤다. 그건 마치 "War of the world"에서 치던 번개 모양과 같았다.
사진 중간 부분에 좌측은 맑고(?) 우측은 흐린 것을 볼 수 있다. 그곳에 원래 있던 건물들이 회색빛으로 인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같은 시각 반대편 자카르타이다. 아직 날씨가 괜찮은(?) 편이다.
번개가 치는 하늘의 모습이다. 번개가 치는 순간을 포착한 것은 아니고, 하늘의 구름 모양이 잡혔다.
평소 날씨도 구리구리하고 늘 매연에 휩싸인 도시인데, 비라도 좀 시원하게 내려서 깨끗하게 해주면 좋으련만 비는 잠깐 내리고 만다.
사진 중간 부분에 좌측은 맑고(?) 우측은 흐린 것을 볼 수 있다. 그곳에 원래 있던 건물들이 회색빛으로 인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같은 시각 반대편 자카르타이다. 아직 날씨가 괜찮은(?) 편이다.
번개가 치는 하늘의 모습이다. 번개가 치는 순간을 포착한 것은 아니고, 하늘의 구름 모양이 잡혔다.
평소 날씨도 구리구리하고 늘 매연에 휩싸인 도시인데, 비라도 좀 시원하게 내려서 깨끗하게 해주면 좋으련만 비는 잠깐 내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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