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피곤하다...
3주만에 나온 따땃한 "Lost"를 보고 있는데도 졸려 죽겠다...
빨래를 세탁기에서 가져와서 보니까 잠이 깼다. ㅋㅋ

6편을 중반에 졸면서 봤지만...
마지막 장면 하나의 쇼킹함으로... 모든 것이 깨끗해졌다...

1968년작 '혹성탈출'의 마지막 장면 이상의 쇼킹함....
시즌2가 되면서 극진행이 좀 지지부진하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역시나 Lost의 작가들은 나보다 훨씬 더 뛰어난 사람들이란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우...아.... 으.... ㅠㅠㅠ
에피소드 7이 벌써부터 보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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