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보고팠던 영화 연애 소설을 보았다.
영화에서 차태현이 그랬듯이 양쪽에 이은주랑 손예진을 끼고 보것처럼 보지는 못했지만...
내 양 옆에는 노매너 쭌과 얄구즌 여비가 있었다...
오랫만에 코엑스에 갔는데 역시나 커플이 많다.
금요일 저녁은 커플들에겐 영화보기에 Excellent good time이란걸 알지..^^;
작년 5월 악몽이 생각나는구료 ㅡ_ㅡ;
연애 소설 영화는 내가 바라는 색깔의 영화였다.
하얗고 뽀샤시한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
이은주가 참 예쁘게 보였다.
손예진은 얼굴은 이쁜데 매력이 없다. -_-;
얄구진 여비 마냥(?) ㅋㅋㅋㅋ --;
아무튼 오랫만에 마음이 포근해지는 영화를 본 것 같다.^^
그리고 더불어 한가지 내게 바라던 일도...
영화에서 차태현이 그랬듯이 양쪽에 이은주랑 손예진을 끼고 보것처럼 보지는 못했지만...
내 양 옆에는 노매너 쭌과 얄구즌 여비가 있었다...
오랫만에 코엑스에 갔는데 역시나 커플이 많다.
금요일 저녁은 커플들에겐 영화보기에 Excellent good time이란걸 알지..^^;
작년 5월 악몽이 생각나는구료 ㅡ_ㅡ;
연애 소설 영화는 내가 바라는 색깔의 영화였다.
하얗고 뽀샤시한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
이은주가 참 예쁘게 보였다.
손예진은 얼굴은 이쁜데 매력이 없다. -_-;
얄구진 여비 마냥(?) ㅋㅋㅋㅋ --;
아무튼 오랫만에 마음이 포근해지는 영화를 본 것 같다.^^
그리고 더불어 한가지 내게 바라던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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