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휴... 생각해보니 내일은 엄마 생일이다.
양력이 아니라 음력인지라 까먹기도 쉬운데...
어떻게 해야할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담주.. 아니 그 담주는 시험이 일단 두개가 확정 되어있고...
3개 정도까지로 늘어날 것 같은데...
11월초까지는 시험이 연속이어서 집에 갈 시간도 없을 것 같구...
(자꾸만 집에 갈 이유를 찾구 있네.. ㅋㅋ)

집에서 학교 다니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불연듯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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